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법정(法頂) 지음 / 문학의숲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멋져보이며 감성적인 이 책 제목이 사실은 북한헌법의 전체주의 구호와 유사한 것임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철저한 개인 수행으로 대오각성하라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 아니었나? 요즘은 중생보다 더 좌경화된 일부 땡초들이 민노총같은 언행을 하는 웃픈 세상이다. 개인본연의 초심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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