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애국의 탄생 히틀러 - 독일국민과 히틀러의 공모, 집단적 애국주의의 광기에 대한 르포르타주
라파엘 젤리히만 지음, 박정희.정지인 옮김 / 생각의나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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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가와 반일선동구호가 난무하는 집단광기서린 지금의 대한민국풍경과 똑같다. 지난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공무원이 교과서를 집필진몰래 날조하고 전교조가 학생들을 홍위병으로 키우는 참으로 허접하고 천박한 씨족/부족/종족성을 가진 괴집단이다. 그게 결국은 망국에 이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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