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 광복을 염원한 사람들, 기회를 좇은 사람들
선안나 지음 / 피플파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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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군주 고종과 그 일족은 일본황실에서 이왕의 작위를 받아 종묘사직을 유지하며 2차대전으로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호의호식했다. 조선말까지 노비신분인 40% 가까운 백성들은 천지개벽된 세상을 만났고 양반아닌 국민들은 조선시대의 무법적 착취때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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