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의 통일토크 - 남북관계 현장 30년: 이론과 실제
정세현 지음 / 서해문집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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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번에 중국이 파로호의 창씨개명을 요구할 때 지명따위는 통크게 바꿔줘야한다고 주장하는 종북 친중사대주의자이다. 중국몽에 흠뻑 젖어있는 이 정권이 하는 대로라면 머잖아 지명뿐만 아니라 당신의 이름도 듕귁풍으로 개명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제 북한방문경력자는 미국입국비자가 어려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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