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가 노무현, 김대중 둥지에서 날다 에세이 작가총서 227
정대수 지음 / 에세이퍼블리싱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좌파대통령들은 한결같이 북한을 포용한다고 마구 퍼줬지만 돌아온 것은 핵무기뿐이고 문통령의 짝사랑은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됐다. 이번 교육부의 교과서날조에서 ˝박정희는 부하에게 살해됐다˝라고 쓴 문장 그대로 한다면 ‘노무현은 뇌물수수로 수사를 받던 도중 자살했다‘가 정확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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