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 - 새 번역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책갈피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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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책의 목차 하나하나에 대해서 논법, 이론적, 실증역사적으로 모두 논파돼 있다. 마르크스의 유토피아는 인간을 짐승같이 막 살처분해도 된다는 망상을 심어준 것 뿐이었다. 이런 시대착오적인 책이 지금 복음서라도 되는양 소개되는게 웃기는데 차라리 서구처럼 평등이나 환경문제로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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