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렌트와 토크빌을 읽었다 하는가 - 한국 인문학의 왜곡된 추상주의 비판, 비평정신 1
박홍규 지음 / 글항아리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서문부터 광우뻥시위를 찬양하는 것을 보고는 영 입맛이라서 그냥 덮고 던져버렸다. 토머스 페인의 <상식, 인권>에서도 그러더니... 난 앞으로는 이 저자는 무조건 기피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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