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살기 위하여 - 국경없는 의사회가 만난 태금, 복열, 신경 이야기
소피 들로네.마린 뷔소느에르 지음, 권명희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이 땅에 탈북인숫자가 3만명이 넘는다지..유튜브의 탈북자방송들에 따르면 지금 탈북자단체 지원은 모두 끊겼고 각종 압박만 가해지고 있는 모양이다. 누구는 목숨걸고 넘어오는데 이땅의 어떤 자들은 거길 찬양해대고...전체주의국가에 살았던 탈북인들이 자유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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