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를 허문 8인의 결단
조갑제 지음 / 조갑제닷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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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환상속의 유토피아였고 사회주의도 인간본성을 무시했던 제도로서 실패하고 도태됐으며 자본주의만이 개인의 재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진보적인 제도이다. 지금 종북좌파정권은 퇴행적으로 세계에서도 희귀한 북한 괴물독재정권을 비호하느라 국내외의 비판을 자초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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