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시대 - 신은 인간에게 종교가 아닌 이성을 주었다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27
토머스 페인 지음, 정귀영 옮김 / 돋을새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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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페인은 무신론자는 아니었고 인간 이성의 한계내에서 종교의 교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이신론(理神論)를 기반으로 성서와 교리의 허구성을 비판했다. 지금은 성서가 이런저런 짜깁기 역사/신화/우화/동화라는게 밝혀져있다. 아주 신랄한 책으로는 <힘이 정의다>, <세명의 사기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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