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선물
남정욱 외 지음 / 프리덤&위즈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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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대통령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건국과 부국이라 하지만 이책은 경제발전 외에 문화적인 측면을 주로 다루었다. 아무리 종북좌파가 두 대통령의 업적을 폄훼하고 지우려고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유튜브에는 지금 문화계가 온통 종북좌파에게 장악됐다고 개탄하며 위기상황임을 경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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