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김을한 지음 / 페이퍼로드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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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구한 팔자를 탓할 수 밖에... 요즘 종북좌파정권이 ˝친일파 매국노의 후손˝까지 매도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이상하게 매국군주 고종의 아들과 딸에 관한 감성팔이 책들만은 이곳 지방도서관의 3.1절관련 도서특별전에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할 말을 잃었다.뭐하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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