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를 추억한다
월간조선 편집부 엮음 / 월간조선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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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대통령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땅 오천년의 역사를 가졌다는 종족들의 몸에 밴 노비 DNA는 쉽게 바뀌지가 않는다.오늘날 헬조선 어쩌구 하지만 자신부터 과연 자유인인가 반문해봐야 한다. 지금 사는 우리들도 한두세대 뒤에는 후손들의 존경이나 지탄을 받는 조상이 되어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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