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3년 - 건국을 향한 최후의 결전
조한성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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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은 이미 공산위성국가가 수립됐고 이남마저 사회주의로 단일국가를 만들자는 세력과 남은 반쪽이라도 자유주의국가를 세우자는 세력간의 건국전쟁이었다. 종북좌파는 민족이 최고가치라며 공산주의 통일국가를 세웠어야 했다고 지금까지도 아쉬워하며 이승만과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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