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 몰랐다 - 해방, 제주4.3과 여순민중항쟁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관중의 환호가 그리운 광대가 자유대한민국 건국혁명을 저주하고 종족주의 감성팔이 나팔을 부는 막장 드라마를 쓰는구나. 누가 좀 말렸어야 했는데 이젠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것 같다. 그대 마당쇠가 필요한 양반인가? 인민을 지배하는 당간부가 되고 싶은가? <지식인의 아편>의 전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