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좋다 (보급판 문고본)
나카자와 신이치 외 지음, 김옥희 옮김 / 동아시아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대부분 종교를 선택할 때 마트에서 물건 고르듯 이것 저것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선택하는게 아니고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계기로 선택하거나 강요받게 된다. 그리고는 이내 죽을 때까지 부여잡고 아예 그의 노예가 돼버린다. 종교는 생필품이 아니다. 허접한 영혼을 넘어 진정한 대자유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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