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 이완용에서 노덕술까지,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가를 때려잡은 악질 매국노 44인 이야기
정운현 지음 / 인문서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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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올라야 될 이름을 빼놓고 얘기하고있네.고종황제가 종묘사직을 보존하고자 조선을 일본에 넘겼지.고종은 국가보다 종묘사직이 소중했고 조선왕실은 범일본황실의 일원으로 2차대전이 끝날때까지 명맥을 유지했다.이완용 등은 그런 고종/왕실의 신하였다..팩트가 부실 수상한 친일파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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