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 류시화의 하이쿠 읽기
류시화 지음 / 연금술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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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영혼의 시인˝ 류시화님...우주에 나 혼자만 있다면 고독이라는 단어가 성립될까? 고독은 나 아닌 너가 있어 피어나는 그리움이다....그래서 백만 광년인가....산산히 부서질 그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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