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향토오락
촌산지순 / 집문당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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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점복과 예언>을 쓴 조선총독부 당시의 일본인이 수집한 조선의 놀이 오락풍습이다. 식민지관리도 참 치밀하게 하는구나싶어 씁쓸하지만 여러 면으로 가치가 있어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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