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점복과 예언
촌산지순 / 명문당 / 1991년 10월
평점 :
품절


조선총독부의 일본인이 쓴 책인데 풍수,종교,향토오락 등에 대해서도 수집해서 별도의 책들을 썼다. 과문한 탓인지 일본인의 이런 책들을 보기 전까지 이런 책들이 있었다는 얘기를 별로 듣지 못했고 반면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근거없이 깔보는 것외에 아는게 뭐가 있나싶다. 내용도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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