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애니 체니 지음, 임유진 옮김 / 알마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동서양에서 의학의 비약적 발전은 시체가 풍부했던 전쟁시기였다. 지구상에서 오직 인간만이 죽은자의 시체를 자연에 맡기지 않고 소각/매장한다. 도대체 시체는 망자의 것일까? 아니면 유가족이나 그 누구의 것일까? 왜?.. 한 생각만 바꾼다면...천장,수장,장기적출/매매/기증,재활용,마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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