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는 반역이다 - 신화와 허무의 민족주의 담론을 넘어서
임지현 지음 / 소나무 / 1999년 3월
평점 :
절판


민족이라는 개념이 그게 삶과 문화적 개념을 벗어나 지형적으로, 정치적으로 선동되었을때 해악이 되고만다.지금 또 반일감정에 불을 붙이는 수법이야말로 항상 정치인들과 특히 북한의 단골메뉴가 아니었던가..우리민족끼리? 난 그런 허접하고 천박한 무개념 노예종족이 아니거든..난 자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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