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일본을 왜곡하는가
박유하 지음 / 사회평론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말도 아닌 소송에 휘말린 <제국의 위안부>의 저자가 2000년에 쓴 책인데 저자에 관심이 있어 세월이 지난 책이지만 읽어봤다. 민족주의 감정과 맹목적인 반일감정의 허상을 깨보고자 했다지만 민중의 거짓말과 위선의 벽은 너무나 두텁고 점점 더 뻔뻔해지는 것 같다. 개정판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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