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촛불이다 - 광장에서 함께한 1700만의 목소리
장윤선 지음 / 창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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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 잘 간직했다가 언제든 어느 정권이든 이게 나라냐 싶으면 또 촛불들고 나서기를 바란다. 그날의 그 언행이 스스로 망신스러워지면 안되니까 더더욱 일관되게 그 열정으로 앞장서서 나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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