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 지음, 김석희 옮김 / 휴머니스트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학창시절에 유행했던 책인데 오랜만에 다시 읽어본다. 문재인정부는 제출했던 헌법개정안에서 ˝자유˝를 뺐고 교과서지침에는 이미 빼버렸다. 대신 동족감성팔이가 성업중이다..그래도 그게 뭔지 모르는 불쌍한 노예근성의 영혼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히틀러도 또한 죽지않고 도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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