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와 홀로코스트 - 개정판
로버트 S. 위스트리치 지음, 송충기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에릭 호퍼의 통찰 : ˝유태인은 독일인의 대중선동을 위해 증오의 대상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으며 완전히 박멸되면 안되고 그럴 경우 다시 유태인을 창조해내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끝없는 증오의 대상으로서 일본인이 필요한 심리와도 통한다. 홀로코스트의 피해규모는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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