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주니어 클래식 11
강신준 지음 / 사계절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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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분은 자본론의 전문가라지만 인식 자체도 그 시절 그 때로 돌아가 고착화돼버린 듯하다. 균형감없이 바뀐 세상을 반영하지 않고 마르크스이론에 더해 자신의 좌파사상을 거칠고 단순과격하게 주장하는게 문제라서 자본론책 구입시에도 다른 역자분 책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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