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시대 - 낡은 결혼을 졸업할 시간
스기야마 유미코 지음, 장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사회에도 부쩍 회자되는 말인데 사람마다 의미를 달리 쓰는 것같다.무책임하거나 이기적이거나...사실 부부가 한평생 같이 붙어산다는게 지겹기도 하겠지만 요즘이야 나이들어 졸혼얘기 이전에 서로 미리 정리하지 않는가.100세시대에 갈수록 가정은 해체되고 나홀로 고독사 시대가 되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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