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진천규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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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선택받은 성분좋은 사람만이 산다는 평양밖에 없는가? 그냥 북측관계자가 보여주는 그게 북한의 진짜 모습인가? 이런 기사나 영상은 지치도록 봐서 식상하다.중국 등 객지에서 떠도는 탈북인들의 시간도 함께 흐른다.이건 허접하다. 차라리 탈북인들이 하는 유튜브방송들을 시청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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