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엽서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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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씨가 종북좌파/무기수이었다는 것을 깜박하고 잘못 구입한 것이라서 이것 역시 버리는 책이고..이렇게도 자본주의가 싫었다면 북으로 갈 기회는 많았을텐데...왜 잘사는 이 사회를 전복하려했지?언제부턴가 저자를 검색해 그 사상을 먼저 파악하게됐다. 그래서 앞으로는 돈을 적게 날릴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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