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병을 얻어 오락가락할때에 이책을 읽었는데 나는 왜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화끈하게 하지 못했던가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아 어쩜 이대로 죽는다면 참으로 인생이 덧없을 것 같습디다. 그래서 지금 거의 지랄발광하는 수준으로 살고 있습니다.엄청 바쁩니다..좀 덧있어볼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