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 묘비명.비문 - 개정판
박경남 지음 / 포럼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가만 보면 묘비명도 고인이 살았던 시대배경과 동서양 간에도 차이가 있다. 훗날 죽어 남길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는 그게 뭘까...누군가가 봐주기라도 할까? 지금 내게 써보는 글이 아닐까? 누군가의 평가일까?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근성이 과연 묘비는 커녕 무덤은 온전히 보전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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