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말하였네 : 옛시 - 나무에 깃들어 살다 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지음 / 마음산책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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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무..등등 자연을 읊은 옛시를 즐기는 여유가 있는 이책은 커피한잔 갖다놓고 앞산의 왕창 푸른 숲을 바라보며 니코틴도 복용하면서 마음 내키는대로 몇장씩 즐겨주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아침 저녁으론 새소리도 곁들여서...이순간의 행복을 즐기는게 삶이지 뭐 별거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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