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연치유능력은 100만가지 약과 100만명의 의사보다 위대하다 21세기 3.1운동 3
박세준 지음 / 청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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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투병을 시작했을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실정으로 사보았는데 실망스럽게도 자신이 ˝발명˝했다고 하는 약을 선전하는 광고찌라시였다. TV에서 온종일 ‘장건강에 딱좋아~~‘하는 그 광고다.이런건 길거리에서 그냥 나눠줘도 곧 버리고 말건데 돈을 받고 팔다니..쉬지않고 계속 광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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