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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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권을 사서 자슥들에게도 나눠주고..난 한정판도 장만해 보며 옛 생각에 푸욱 젖어드네.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젊은 날의 추억들은 한갓 헛된 꿈이랴~~~오 내사랑하는 님 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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