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세계지도로 세계여행 계획하기 - 전세계 여행/문화, 역사이야기를 담은 세계지도, 개정3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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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뚝딱 지도를 검색하는 시대지만, 가끔은 이런 커다란 종이 지도를 펼쳐두는 아날로그 감성이 참 좋네요. 단순히 나라 이름만 있는 게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와 굵직한 사건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서 마치 한 권의 거대한 역사책을 마주한 기분입니다. 커피를 쏟아도 끄떡없는 방수 재질인 데다, 함께 들어있는 빨간 깃발 스티커로 남편과 다녀온 곳, 앞으로 가고 싶은 곳을 표시하다 보니 벌써 세계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마음이 부자가 된 느낌이 듭니다. 여행의 설렘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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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그로스 판매자 가이드 - 초보에서 전문가까지 모두를 위한 쿠팡그로스 바이블
권동동 지음 / 마음연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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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판매 입문서로, 실질적인 전략과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해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질적인 헬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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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공식 - 첫눈에 독자를 홀리는 역대급 주인공 만들기 어차피 작품은 캐릭터다 2
사샤 블랙 지음, 정지현 옮김 / 윌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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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공식이라는 책을 보게 됐다.

나는 소설 쓰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도 궁금했다.

소설을 읽다보면 손을 못 놓게 되기도 하고

그 캐릭터가 힘들고 아픈 일을 겪으면 같이 힘들어지고 괴로워지는 경우도 생긴다.

또 한참동안이나 여운에 빠져서 허우적대기도 한다.

이런 히어로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걸까.

이 책에서는 히어로=책 자체=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항상 정의롭게 행동하는 주인공이 있다면 이 책의 주제는 정의다.

희생하는 주인공이라면 책의 주제는 희생이다.

이런식으로 주인공은 책 자체를 의미하고 책의 주제를 실현하는 인물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히어로는 항상 어떤 거짓을 믿고 있는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거짓을 믿고 있기도 하고

다른 인물에 대해서 그러기도 한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대상을 처음에는 오해를 한다거나 하는 식이다.

책에는 히어로뿐 아니라 조력자들도 있고 빌런도 있다.

이 캐릭터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이건 소설의 주인공 얘기기도 하면서

인생의 주인공 얘기기도 한 것 같다.

우리도 모두 스스로에 대해서 오해하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을 오해하기도 한다.

또 주변에는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력자도 있고 스승도 있다.

어쩌면 이 책은 소설 쓰기를 알려주는 동시에 인생에 대해서도

얘기해주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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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맹탐정 책고래아이들 29
김근혜 지음, 한담희 그림 / 책고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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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다.

청소년 소설인데도 엄청 잘 읽혔다.

초딩 4학년 정도의 주인공의 이름은 맹탐이다.

탐이는 엄마가 러시아로 유학을 가버려서 속상하다.

그런 중에 탐이네 반에 쓰레기통에서 불이 나는 사건이 나고

담임 선생님은 탐이에게 수사를 요청한다.

탐이는 학교에서 조용히 지내는데

이 일을 계기로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게 된다.

어린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가

너무 잘 나와있다.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다.

어떻게 속상해하고

어떻게 부모를 미워하는지

언제 안심을 하는지..

너무 재밌어서 술술 읽혔다.

어린 아이들을 이해해보고 싶은 어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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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 방구석 프리랜서 작가의 일과 꿈 이야기
이지니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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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잘 읽히는 수필집이다.

처음 시작은 서태지 덕질을 심하게 했다는 얘기다.

그리고 지금은? 글쓰기 덕질을 심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5년 동안 하루도 안 빼놓고 글을 썼다고 한다. 매일 매일 메모도 하고.

그래서 1년에 한권씩 책을 내고 있단다. 놀라운 일이다.

그러면서 덕질을 하는 사람들을 새롭게 봐주길 바란다.

열정이 넘치는구나. 뭘 해도 잘하겠다. 이렇게 말이다.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웃기고 엽기적인 것을 쓴다고 한다.

이런 행동에는 이런 평가가 따라붙는다. 그러니까 연애를 못한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걸 해보렴.

하지만 저자는 결국 결이 맞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다

이 수필집은 쓱쓱 읽기에 좋다.

평소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고정관념같은 것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일화가 참 많다.

어떤 고정관념이나 관습 같은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하지만 그렇게 벗어나서 살아가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끝장을 보는 덕질을 하는 열정으로 산다.

그냥 심심할 때

다른 생각을 해보고 싶을 때,

구어체처럼 잘 읽히는 용도로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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