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의 공식이라는 책을 보게 됐다.
나는 소설 쓰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도 궁금했다.
소설을 읽다보면 손을 못 놓게 되기도 하고
그 캐릭터가 힘들고 아픈 일을 겪으면 같이 힘들어지고 괴로워지는 경우도 생긴다.
또 한참동안이나 여운에 빠져서 허우적대기도 한다.
이런 히어로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걸까.
이 책에서는 히어로=책 자체=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항상 정의롭게 행동하는 주인공이 있다면 이 책의 주제는 정의다.
희생하는 주인공이라면 책의 주제는 희생이다.
이런식으로 주인공은 책 자체를 의미하고 책의 주제를 실현하는 인물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히어로는 항상 어떤 거짓을 믿고 있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