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무의식 적으로 떠올리는 생각들을 얼핏 떠올려 보면 긍정적인 생각은 과연 얼마나 될까 ? 책의 제목은 생각 한 스푼의 기적이다. 거대한 노력을 바라는것이 아니다. 그저 생각 그 작은실천으로 우리는 조금 더 열정적으로 살 수있다. 책의 앞부분에 저자의 다부져 보이는 얼굴과 함께 저자는 이런 말을 던진다. " 나의 목적은 당신을 바꾸는 것이다. 누구에게서나 잠재된 무한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 수는 없을까. 그것이 내가 소망하는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사람의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에 그 안에있는 행복과 성공을 보다 쉽게 풀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생각이며 역으로 그 위대한 무기를 사람인 이상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생각이라는 무기를 개개인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마음속부터 변하기 시작하여 주변의 모든것도 그 사람의 생각데로 변한다. 보다 위대한 자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책 속에는 어렵지 않은 실천할 수 있는 각각의 지름길이 놓여져있다. 바로 mind technic 이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시선 만들기. - 의지력 강화하기 - 약점 고치기 - 집중력 강화하기 모두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일상에서 시간을 조금 내어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과연 이 일들이 효과가 있을지는 실천해 보고나서야 말 할수 있겠지만 왠지 효과가 있을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든다. 저자는 그렇게 쉽게 한 권의 책으로 생각의 힘을 읽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있다. 생각의 힘을 거듭 강조하면서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전력을 다해서 성공을 향해 질주하라고 충고하며 책 중간중간에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풀어 놓는다. 사실 이미 알고있는 내용들도 많았지만 워낙 술술 읽히고 무엇보다 mind technic 부분에서 많이 흥미로왔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정말 실천하기 어렵다고 느꼈던 생각바꾸기. 결국 모든 가능성과 자기발전 할 수 있는 능력은 잠재의식 속에 짙게 깔려있고 우리는 그저 생각을 통해서 그 잠재의식을 꺼내면 된다. 꺼내기의 과정이 힘들지 막상 꺼내고 나면 나도 당당히 외칠수 있을것이다. [ 생각 하나하나가 기적을 만들었다 ! ] 책을 읽으면서 생각에 대한 생각을 많이 전환 할 수 있었다. 주말에 잠깐 틈을 내서 읽으면 너무나 좋은 책인것같다. 이제 사소한 일로 마음을 쓰지말자.나의 마음 속 지도를 따라가자. -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면 새각의 창조력이 자신의 손에 쥐어진 무적이 무기요, 그것으로 운명의 주인이 된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것이다. -찰스 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