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문무 - 법민은 어떻게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되었나?
민병덕 지음, 윤종태 그림 / 낮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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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 있게 읽게 되었어요. 법민이 삼국통일의 리더가 되는 과정! 문무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기 전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네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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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찾아온 밤
뤼도비크 플라망 지음, 에밀리 스롱 그림, 이정주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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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작가님의 어린시절 매일 한가지씩 이야기를 해주셨던 부모님이 계셨던거 같아요. 작가의 말에도 어머니께 감사함을 말하는 것 같고요.

천일야화 같은 그런 책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

63편의 이야기들이 모아져 있어요. 비가 계속 해서 오는날 밤 산토끼가 빗줄기를 뚫고 오소리를 찾아 같아요. 굴 바깥벽에 금이 간 데가 있다는 걸 이야기 해주고 함께 감초차를 마시며 그냥 함께 하는 시간으로도 즐거워 합니다. 찻잔을 보며 함께 좋아하는 추억 하나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합니다. 들뒤집에 놀러 갔을때 들쥐가 아주 작은 도토리 갓에 차를 따라 줘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꺼내놓으며 오랫동안 들쥐를 못본 이야기로 ~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비가 계속 오니 친구들이 밖을 외출 하기 어려운 것 이지요.

수리 부엉이는 앞으로 절대 초대 하지 않겠다 합니다. 수리 부엉이와는 무슨 일이 있었을 까요! 2~3일 이후엔 비가 그칠 테고 그러면 등불 무도회를 열자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그리고 한편 한편씩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하네요.

이책을 아이들에게 한편씩 매일 읽어 주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63편을 읽어 주게 되는것 이네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게 참 정서적으로 좋다 하더라구요. 산토끼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책은 자서전 같은 느낌 일것 같아요. 산토끼가 작가님같고 산토끼 엄마가 매일 한편씩 이야기 해준 것들의 추억속에 함께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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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 ㅣ 로빈의 그림책장
우예 브란델리우스 지음, 클라라 다켄베리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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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 ! 엄마랑 하랄드 헨릭손네 집으로 놀러 가기로 한날 너무 신났어요. 장난 꾸러기 강아지도 키우는 그집에 꼭 가보고 싶었던 아이에요. 샌드위치 몇개를 챙겨서 갑니다. 

시내 까지 걸어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또 다른 지하철을 타고 다시 버스를 타고 좀더 걸어야 하는 곳이 친구의 집이에요.

가는 길에 트랜스포머 로봇이 놓여 있는 장난감 가게 앞을 지나 가게 되었는데 세상 제일 가지고 싶은 장남감이 그 앞에 있네요. 엄청 비싸다는 걸 잘 알지만 엄마에게 사달라고 하지 않아요.


하랄드네 집에 도착해서 바로 친구와 놀기 시작한 하랄드와 아이 왕과 신하 놀이도 하고 신나게 놀았지만 엄마는 익숙한듯 여기 저기 다니면서 청소를 하는 군요..

하랄드 엄마는 스파게티와 미트소스를 함께 먹자 했지만 엄마는 샌드위치를 가져왔다고 하네요.

각자 따로 점심을 먹는거네요. 그냥 친구집을 방문 했다 생각 했는데 그곳은 엄마가 일하는 곳 인거 같아요.

하랄드가 컴퓨터 게임을 하려 할때 강아지랑 놀던 아이는 처음 가는 방으로 들어 가게 되면서 커다란 자루속 트랜스 포머 로봇을 보았어요. 제일 가지고 싶어 하는 그 장난감을 말이지요. 과일 먹을 시간이라는 하랄드 엄마의 소리에 내려가 텔레비전을 보고 놀았어요. 그사이 엄마는 부지런히 여기 저기 닦으며 일을 합니다. 아이의 동선을 따라 가다 보니 엄마를 지나쳤는데 꼼꼼히 보니 엄마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행복한 시간을 주절 주절 이야기 하다가 생각 나는게 있었네요. 끔찍한 일인... 울음을 터트리며 훔진게 있다 말합니다.

그렇지만 엄마는 아무말 하지 않아요. 선반위에 트랜스포머 로봇을 올려 두고 다음주에 돌려 준다 말했어요.

 

그림을 보며..조금은 먹먹했습니다. 삶의 방식과 공간.. 사는 곳등이 다른 두 집의 모습속에 엄마의 모습도 아이의 모습도 다시 한번 그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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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지만 ㅣ 바람그림책 183
도요후쿠 마키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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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많이 쓰신 도요후쿠 마키코 신간 그림책 입니다. 나는 고양이지만 이라는 이름을 봤을 때 정말 사랑스러운 고양이 눈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자연속에서 사는 고양이를 주로 키우곤 했어요. 자유롭게 가고 싶을땐 나갔다 오게 했구요. 그렇지만 저에게 반려친구는 늘 고양이였답니다.

그래서 고양이 관련 그림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가을 날씨가 너무 좋은 날 매일 똑 같은 길로 마을에 가는 냥이 입니다.

고양이들만 사는 고양이 마을 물고기 낚시도 하고 새를 쫒기도 하고 쥐를 찾아 뛰어 다니기도 하고 매일 매일 평범한 고양이 마을 이에요.

함께 낚시 하던 친구들이 다른데로 가버리는 두 친구들이 궁금합니다.

둘만 따로 놀고 비밀 놀이를 하는 건가 궁금해 합니다. 고양이 두 친구들이 물고기와 새를 보며 사냥이 아닌 보는것들을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합니다.

이상하게 생각 된 냥이는 친구들에게 새나 물고기를 고양이면서 먹지 않고 소중하게 키우고 있다고 이상하다 합니다. 그랬더니 나도 고양이지만 쥐 친구가 있다는 친구, 수영을 잘 한다는 친구, 채소를 좋아하는 친구 모두 이상하지 않냐는 냥이는.. 고양이는 원래 이모든걸 싫어 하거나 먹거나 사냥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모두 냥이가 몰랐던 비밀이 많았네요. 고양이니까 모두 같을 거라는 생각이었는데 누구 하나 같지 않다는 것이 놀라게 만들었지요. 갑자기 세상에 혼자 남은 기분이 들었는데 친구들 하나 둘씩 혼자 있는 친구를 찾으러 왔습니다. 그리고 함께 내려 가고 친구들의 비밀을 함께 할 기회를 얻었네요.

진짜 그림도 사랑스럽고 이쁜 그림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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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양이 ㅣ 북멘토 그림책 41
이혜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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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 동물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반려동물은 고양이 에요. 

여름 고양이를 쓰고 그리신 분이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또 다시 만났습니다. 저희 고양이도 이런 털옷을 입고 있었지요. 화려한 가을 속에 보호색 처럼 가을색을 입은 고양이 한마리를 찾았어요!

바스락 바스락 무슨 소리 일까요? 고양이가 귀를 쫑긋 세웠지요.

알록달록 가을 잎들 처럼 이쁜 고양이를 만났지요. 사푼 사푼 걸어가면 낙엽도 사락, 살랑, 고양이를 따라 오지요

봄이 지나고 여름이 가고 초록잎에서 알록 달록한 계절이 돌아 왔지요. 고양이도 변한 계절~ 온 동네가 가을 빛을 갈아 입었지요


동네를 여기 저기 돌아가니며 계절을 맞아보고 눈으로 담기도 하고~ 점점 푸른 하늘을 보며 자기도 눈이 파래 질지 모른다는 고양이~ 노란 고양이도 만나고요! 가을을 마음껏 담고 걷고 즐기고 또다른 계절을 기다리는 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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