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찾아온 밤
뤼도비크 플라망 지음, 에밀리 스롱 그림, 이정주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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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작가님의 어린시절 매일 한가지씩 이야기를 해주셨던 부모님이 계셨던거 같아요. 작가의 말에도 어머니께 감사함을 말하는 것 같고요.

천일야화 같은 그런 책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

63편의 이야기들이 모아져 있어요. 비가 계속 해서 오는날 밤 산토끼가 빗줄기를 뚫고 오소리를 찾아 같아요. 굴 바깥벽에 금이 간 데가 있다는 걸 이야기 해주고 함께 감초차를 마시며 그냥 함께 하는 시간으로도 즐거워 합니다. 찻잔을 보며 함께 좋아하는 추억 하나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합니다. 들뒤집에 놀러 갔을때 들쥐가 아주 작은 도토리 갓에 차를 따라 줘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꺼내놓으며 오랫동안 들쥐를 못본 이야기로 ~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비가 계속 오니 친구들이 밖을 외출 하기 어려운 것 이지요.

수리 부엉이는 앞으로 절대 초대 하지 않겠다 합니다. 수리 부엉이와는 무슨 일이 있었을 까요! 2~3일 이후엔 비가 그칠 테고 그러면 등불 무도회를 열자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그리고 한편 한편씩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하네요.

이책을 아이들에게 한편씩 매일 읽어 주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63편을 읽어 주게 되는것 이네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게 참 정서적으로 좋다 하더라구요. 산토끼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책은 자서전 같은 느낌 일것 같아요. 산토끼가 작가님같고 산토끼 엄마가 매일 한편씩 이야기 해준 것들의 추억속에 함께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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