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교회 - 신앙의 래디컬을 꿈꾸다
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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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래디컬을 꿈꾸다


21p

칭송받는 교회를 꿈꾸다.

기독교의 가장 큰 매력은 박해로 죽어 가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투옥되었을때 가족들이 찾아와 배교할 것을 강요했지만, 그녀는 순교를 택했습니다.

죽음 앞에서 신분의 어떠함을 따지지 않고 인간애의 숭고함과 거룩함을 보여 주는 저들은 누구인가, 저들은 어쩌면 저리도 담대하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22p 초대교회 문서들을 보면 종종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땅에 거주민으로 살지만 나그네였다는 말입니다. 멋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이땅의 주인이 되려고 합니다.


166p 환상과 선명한 비전의 차이

성경 인물중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나아간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갈렙입니다.

갈렙이 처음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한 때로부터 45년이 흘렀습니다.

167p

이 비전은 지금 이 순간 갑자기 들어 온 것이 아니라 45년전에 하나님이 주신것이라 말합니다.


204p 영혼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된다는것


리더라면 그런 사잇꾼이 되어야 하네, 큰 소리치고 이간질하는 사기꾼이 아니라 여기저기 오가며 함께 뛰는 사잇꾼이 돼야해.


204~205페이지의 사잇꾼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리더라면 사기꾼이 아닌 사잇꾼이 되어야 한다!


237p 진실함이 능력됩니다.

죽어서도 물고기랑 이야기 하느라고 엉덩이만 뜬다는것.. 이런 농담이 있었군요.

입만살아있는 사람들.. 행동은 그렇지 않으면서 입만 살아서 입바른 소리만 늘어놓는다는 말..

진리의 말씀을 이야기 하는데 온통거짓말 같다는 말이.. 맘이 아프네요.


*나를 복음으로 살게 한 문장!

진실성 즉, 영어로는 Integrity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 " 온전함" 또는 "완전함"을 의미한다. 진실성과 동의어는 '정직함' 또는 '위선적이지 않음' 이중적이지 않음 일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이 아무 것도 감추지 않을 때 당신은진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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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잠자리 팜파스 그림책 14
윤정화 지음, 김희진 그림 / 팜파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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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활동가

#파란잠자리

#팜파스

#그림책소개

#윤정화작가


저는 처음 장면이 왜 육각형이 있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어요. 

이책을 다 읽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왜 육각형인지~

아이의 그림그리고 고양이와 노는것들로 시작하는 책입니다. 

하늘도 나무도 보는 아이

아이도 초록 나뭇잎사이로 노란 나뭇잎도 작은 나비도 보고요. 

뭇가지 끝에 파란 잠자리를 발견한 아이

꼬리도 눈도, 날개도 모두 파란 잠자리~

늘 그자리에서 잠자리를 매일 보며 이야기를 나누네요. 

아침과 저녁에 늘 인사를 하는 아이

세찬 바람에 잠자리가 힘없이 쓰러져 있네요. 

아이는 잠자리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잠자리를 통에 넣고 지켜보다가 일기를 쓰며 잠들었네요. 

날려줘야 할 것 같은 고민을 하다가 다음날 날려주려고 보니 파란 잠자리가 사라졌네요. 

슬펐지만 언젠가 돌아 올거라 생각했지요..

그날 유난히 별 하나가 반짝이었네요. 

잠자리는 반짝이는 별을 향해 높이높이 날아갔네요. 

그 잠자리의 작고 많은 눈에 정보를 저장했네요. 

아~ 아이의 체온 36.5도 날개를 만지던 따뜻한 느낌이 좋았던 스카이11801792

파란잠자리의 정체를 뒤쪽에서 보며 무릎을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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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로베르토 피우미니 지음, 이레네 볼피아노 그림, 김현주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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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티포와도시쥐타포

#민트래빗

#로베르토 피우미니

#이레네볼피아노


시골쥐와 서울쥐 또는 도시쥐로 유명한 이야기 이지요. 

이책은 시골쥐와 도시쥐가 나옵니다. 

티포와 타포 

흑백 그림으로 더 집중이 되는 거 같네요. 

티포가 타포를 초대해 시간을 보냈어요. 

조용한 시골~ 도시쥐 타포가 도시에 한번 놀러 오라고 합니다. 

도시에 도착한 티포

타포는 집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모든 세상이 자기의 집이라고 하네요. 

커다란 집에 들어간 두 친구 덩치큰 고양이를 지나쳐 음식 올려놓은 나무 판들이 놓여져 있는데 맛도 보지 못하고 지나쳐야 했어요. 

신기하고 귀해 보이는 것들이 많고 맛있는 것들도 많지만 

모든것을 가질 수 없지요. 

여기저기 쫒겨 도망쳐야 하는 두 친구 


거대한 고양이가 쫒아오기도 하고~티포는 평생 이렇게 무서웠던 적이 없었을 거에요. 

작은 구멍으로 갔지만 먹을 것이 없었네요. 

배고품에 티포와 타포는 나와서 상자의 비스켓을 먹다가 잠들었네요. 

심심할 틈 없는 도시 생활에 맞지 않다는 티포는 다시 평화로운 시골로 돌아가게 되네요. 


시골과 도시의 차이라고 하기 보다는 각자의 삶에 맞게 살아가고 만족하며 살자라는 이야기 이라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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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2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3
존 번연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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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죽음의 강을 건너 찬란한 천성에 이른 크리스천.

그러나 이야기는 아직 다 끝나지 않았다.

그가 순례 길을 떠날 때 함께 떠나기를 극구 거부하고 남아 있던 그의 아내 크리스티아나와 아들들은 감사하게도 더 늦기전에 마음을 돌이켰고, 크리스천을 뒤따라 천성을 향한 순례 길에 오르는데.. 


천로역정1에 이어 천로역정2의 순례자들을 소개한다. 

순례자의 아내와 아들들이 이번엔 순례를 떠나게 되는 시작부분

그다음 페이지엔 순례의 길 지도


책 구성이 연극대본 처럼 만들어 져서 연극속에서 보는 느낌이다.


함께 떠나기를 극구 반대했던 아내와 아들들 감사하게도.. 라는 표현에 나 또한 감사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겨진 아내와 아들들은 어찌 되었을까 부터가 고민 하던 터라..

아마도 천로역정1을 만난 분들이라면 대부분 생각한게 아닐까..


133p 

낮은 자는 떨어질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네.

낮은 자는 교만이 없네.

겸손한 자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이 인도자가 되어 주시네.

적든 많든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네

주님이 이런 자를 구원해 주셨기에

더욱 만족하네 (빌 4:12-13)

순례 길에 짐이 많고

이생에서는 가진 것이 적으나

세세토록 이어질 내세의 행복은 

크기 이를 데 없으니 (히13:5)

담대는 크리스티아나 일행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멘..)


256p

그는 "주님께 갑니다. 저를 받아 주십시오" 라는 말을 끝으로 사람들 시야에서 사라졌다. 순례를 맞이하기 위해 나온 말과 마차, 나팔수, 피리 부는 사람, 노래 부르는 사람, 현악기 연주자들이 그 드넓은 영역을 가득 메운 채 아름다운 성문으로 줄지어 올라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크리스티아나가 데려온 네 아들과 며느리들, 손주들은 내가 그곳을 떠날 때까지도 강을 건너가지 않고 남아 있었다. 내가 그곳을 떠나 온 뒤로 어떤 사람들에게 들은 소식에 따르면, 그들은 아직 살아서 그곳에서 교회의 부흥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아이들도 만화로 재미 있게 보고 또 봤던 천로역정


천로역정2도 만화로 나오면 아이들도 집중하며 볼 것 같네요. 


쉽게 읽힐 수 있어서 고학년인 아이와 중학생인 아이에게 읽게 해도 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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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줄줄 티라뇽 씨 - 2023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 도서
퉁옌 지음, 류페이페이.창보원 그림, 류희정 옮김 / 현암주니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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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라가치상 받은 책은 늘 신선하다.
한 두 나라의 틀에 박혀 받는 상이 아닌
다양한 나라와 인종 그리고 내용들을 볼 수 있는 책들에게 주는 상이라 그런거 같다.

첫페이지에서 피식~하고 웃음이 나온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둘째를 보는 거 같기도 하고
한번씩 나에게 오는 비염 으로 거울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티라뇽씨 특기는 불뿜기
그 특기로 인기 스타가 되었다.


환절기에 찾아오는 그 상황처럼 어느날 시작된 재채기로
모든것이 엉망이 되고
불뿜을 장면에서 물을 뿜게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지만ᆢ

이젠 불을 뿜을 수 없다.
우연히 보게된 화재
때마침 코가 간질간질
티라뇽씨에게 불뿜는 배우가 아니라 새로운 직업이~
늠늠한 소방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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