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연결 초등 세계사 사전 - 141개 질문과 개념으로 중학 세계사 완전 정복! 개념연결 초등 사전
배성호.이종관 지음, 김영화 그림 / 비아에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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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개 질문과 개념으로 중학 세계사까지 완전 정복!

제목에 끌렸어요. 작은아이는 초등학생이고 큰아이는 중학생이라 두 아이에게 추천 할 만한 책 이라서~ 그리고 전국초등 사회교과모임 추천 도서 여서 오자 마자 아이들에게 소개 했습니다.

요새 작은 아이가 사회를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역사에 대해 정말 알고 싶어 하고 질문도 많이 해요.

한국사 뿐 아니라 세계사 까지 도움이 될 책입니다.

큰 아이는 지금 세계사를 배우고 있어서 세계사 연표를 보면서 반가워 하네요.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현재 부터 재국주의 까지~ 꼼꼼히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구성!

고선생 역사연구소 캐릭터도 한몫 하네요.

위쪽에 해당 년도가 적혀 있고 대표 질문으로 생각의 장을 엽니다.

30초 해결사로 대답 해주고요.

그것이 알고 싶다와 연결박스로 한번더 다잡아 주고요.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 있는 역사이야기 이네요.

이란에서는 마라톤 대회가 열리지 않는 다는데 저는 몰랐어요. 최근 올림픽이 있어서 아이가 읽으며 말해줘서 저도 알았네요.

마라톤 전투에서 패배한 페르시아의 후예인 이란 이어서 마라톤을 거부 한다고 하네요.

동아시아 이야기도 재미 있지요.

한. 중. 일 이야기라 더 그런거 같아요.

최초의 황제라는 말을 쓴 진시황제 그리고 중국을 대표 하는 건축물 만리장성은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제 되었대요.

자금성 이야기 인데요. 어마 어마한 방이네요.

한국사는 따로 배우는 거라 동아시아 에는 한반도 이야기가 없습니다.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인물중 단연 1위는 나폴레옹 아닐까 싶어요.

강력한 지도력 이라는 단어와 함께 떠 오르는 인물인데..

영웅 이라는 단어의 반대편에 차별주의자와 독재자 라는 단어도 함께 떠오르게 하는 인물 이래요.

종신 대통령직으로 독재한 인물이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까지 오르며 야망을 이루기 위한 유럽 전체를 전쟁터로 만든 인물 이고 노예 제도를 부활 시키려던 차별주의자 이기도 했던 나폴레옹!

솔직하게 저는 여기 까지는 몰랐어요.

아이가 꼽는 재미 있는 이야기 오스트레일리아편!

토끼와 전쟁을 벌인 나라에요.

영국이 오스트레일리아를 식민지로 삼고 영국인을 대거 이주 시키면서 함께 온 동물들이 생태계에 큰 문제를 일으켰대요.

어디서나 적응력이 뛰어난 토끼가 처음 들어 온 후 10년 만에 수천 마리가 늘어서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아직도 노력 중이라고 하네요.

목축업자가 24마리를 가져와 풀기전 오스트레일리아는 토끼라는 동물이 없었다고 하네요.

천적도 없는 상황이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간 개체수라 지금도 고민거리 라고 하네요.

코알라 이야기도 빠질 수 없지요. 멸종위기의 동물이 되어 버린 코알라.. 몇년전에 불이나서 더 안타까움을 더한 곳이지요.


제국주의 에서 전쟁이야기는 정말 아픔을 더하네요.

한국전쟁도 나오고.. 짧으면 짧다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3년의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 지는 것 보면

전쟁은 없어져야 할 단어 입니다.

세계사 토론 부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아이들과 토론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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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가 좋아!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21
사이먼 몰 지음, 샘 어셔 그림, 이상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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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의 빨간 자전거!

너무 너무 좋은 자전거가 좋은 아이입니다.

손잡이에 따르릉 벨이 있고 빨간 자전거라서 빨리 달린다고 해요.

너무 귀여운 생각 이지요?


아이가 아빠를 기다려요.

아마 아빠가 자전거를 함께 타기로 한 것 같아요.

아빠의 모습은 또 비정합니다. 아마도 아이에게 혼자 타는 법을 가르쳐 주려 하는 것 같아요.

아빠가 자전거 타는 법을 말해 줍니다.

페달에 발을 올리고 계속 밟고 빫아야 한다고 말이지요.

아이는 노력 하지만

정말 빨간 자전거를 좋아하지만 참 힘든거 같아요.


아빠가 다시 한번 해 보자 해요.

다시 힘껏 페달을 밟아요.

아빠가 바로 그거라고 말하지만 나는 틀린것 같아요.

하지만 밟고 또 밟아 봐요!

체인이 바퀴를 돌리면~

자전거를 타고 있지요.

마음대로 타고 싶은 대로 탈 수 있지요.

내 자전거 빨간 자전거~

엄청 빠른 자전거는 가끔 굼뜨지요.

어마 어마하게 높은 언덕 까지 직접 밀고 가야 하지요.

올라오니 언덕 아래 모든 것들이 다 보여요.

여기서 달리면 너무 신나겠지요.

집들이 뿌옇고 나무도, 유리창에 비친 내모습도 뿌옇게 보일 정도로 빠르게 달리는 빨간 자전거!

씽씽 달리는, 빠리게 더 빠르게! 손잡이 벨이 흔들 거리고 따르릉 ~ 아이도 휘청 거리지요.

바퀴가 휘청 대고 몸도 휘청 대네요.

멈추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요.

아빠의 외침이 들려요. 조심해~~

넘어진 아이의 모습.. 너무 아파서 울고 있어요. 정말 아프지요.

멍청한 자전거! 다시 안탈꺼라고, 절대로 안탈꺼라고!


아빠가 아이를 위로 합니다.

나의 자전거와의 추억을 되새김 할 그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다시 처음 부터 해보자는 말이 두려운 아이지만 깊이 숨을 들이쉬고 다시 시작해 봅니다.

페달이 바퀴를 돌릴때 온몸이 짜릿 하지요. 그느낌이 정말 좋고 멋지지요.

자전거를 배웠던 저의 모습과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치며 느꼈던 감정!

아이들이 느꼈을 감정을 떠 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아이와 아빠의 모습도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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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고양이 캡틴, 바다로! 미운오리 그림동화 17
고마츠 노부히사 지음, 가노 가린 그림,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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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쓴 후기 입니다>

도둑고양이 캡틴 시리즈 2번째 이야기 입니다.

시장을 지키는 도둑 고양이 캡틴! 가다랑어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며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근엄한 고양이의 모습!

도둑 고양이 인데 마을 사람들이 모두 인정한 캡틴 이에요.

목욕탕 지붕위에 누워 졸고 있는 캡틴에게 갈매기 도적단이 찾아 왔어요.

가다랑어를 산양 하러 간다고 말하며 반짝이는 가다랑어 떼를 알려주네요.

생선가게 아저씨와 오랜 친구 사이인 캡틴

평화로운 시장~

가다랑어 한마리가 있냐고 말하지만 잘 잡히지 않아서 줄 수가 없다 말하고 왜 안잡히는지도 알려 주네요.

곤란해 하는 아저씨!

직접 잡아서 먹겠다는 캡틴!

모두 모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동료들과 함께 작전을 설명하고 어부들을 불러달라고 하지요.

위풍당당한 고양이들~

일본의 책들은 고양이를 중심으로 쓴 책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파닥파닥 뛰어 오른 가다랑어와 함께 배위에 올라 왔어요.

맛보고 싶어 뛰어든 바다! 아뿔사!~ 수영을 못하는 캡틴 이네요.

이제는 어부들의 실력 발휘의 시간 이지요. 그동안 어부들도 힘들었을 텐데 행복한 시간이 되겠네요.

진짜 합동 작전이네요.

생선가게 앞을 지나가는 캡틴에게 아저씨가 인사를 건냅니다.

다음에도 어부들이 도와 달라고 하지만 캡틴은 너무 많이 잡으면 가다랑어에게 미안하니 마음 내키면 도와 주겠다고 하네요.

고양이 캡틴의 멋진 리더십이네요.

어부들도 도와주고 맛있는 생선도 맛본 시간 이었네요.

다음 시리즈도 나올 것 같지요?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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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달리 창작그림책 13
박찬미 지음 / 달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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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름 같은 상큼한 책!

간질간질 아지랑이 같은 책입니다.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지만 실제 사진 같은 정밀화 입니다.

작은 나무의 이야기 입니다.

작은 연둣빛 아이~

얼른 짙어지고 무성해져서


숲을 이루고 싶은 작은 나무 입니다.

조바심을 내도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지요.

폭풍우가 휘물아치는 밤과 몸이 타들어 갈 날도 지나고~

잘 견디리라 다짐 합니다.

여름도 지나고 숲을 이룰 그날을 기다리면서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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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구슬
박현은 지음 / 내일도맑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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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화창한 오후 혜리가 줄넘기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자꾸 줄에 발이 툭툭 걸리네요.

줄넘기를 연습 하는 아이의 모습에 두 아이의 모습과 겹치네요.

줄넘기가 너무 힘든 두아이 거든요. 열심히 하지만 발에 자꾸 걸린다고 속상해 하는 아이들 이죠..

그림도 그려 보았지요.

사과 모양이 삐뚤빼뚤 이상하게 그려지네요.

혜리는 너무 속상하네요.

야옹이에게 속상함을 토로 하고 고양이는 그런 혜리를 위로 합니다. 처음 부터 잘하기는 힘들다면서요..

그쵸..연습 없는 완성은 없지요.



그런 혜리에게 구슬을 3개 줍니다.

야옹이의 목에 달린 구슬 세개!

희망을 찾아주는 구슬이지요.

혜리는 커다란 꽃들 사이에서 울고 있는 꽃씨를 만났지요.

그런 꽃씨를 위로 하며 혜리는 구슬을 건내 줍니다.

애벌레에게도 구슬을 하나 주고요.

그리고 마지막 구슬은 혜리의 것 입니다.

희망을 주며 용기를 얻은 아이는 한장 두장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립니다.

그림을 열심히 그리다 보니 애벌레와 꽃씨에게 줄 예쁜 선물 까지 그려 냅니다.

작은 아이가 떠오르네요.

누나 보다 자기는 그림을 못그린다고 생각하고 누나에게 부탁하지만 누나가 부탁을 안들어 주면 너무 속상해 했어요.

한장 두장 그리다 보니 자신 만의 색이 나오고 섬세함을 이제는 누나가 부러워 할 정도로 그림을 그려 냅니다.

이 아이를 보니 둘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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