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 딸입니다 푸르른 숲 20
조 비테크 지음,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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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의 딸입니다.

 


 

한나의 엄마..그리고 한나의 이야기...

매춘부의 엄마..

그리고 그런 그아이를 바라보는 남들의 눈과, 입과 손으로 한나는 짓밟혀 지네요.

 

 

 

한나는 달리기를 사랑하고 푸른 잔디 위를 혼자 달리는걸 좋아해요.

네살때 모든걸 알아버린 한나

엄마의 삶을 알아버린..

 

 


엄마를 사랑하는 한나의 마음..

모든걸 알게 된 순간 어른들의 세계로 밀려 들아간 한나..

작은 방이 딸린 아파트에 살던 한나의 삶속...

매일 다른 남자들이 찾는 그 공간속 힘든 한나의 마음이 전달되는것 같아요.

매춘부의 삶속에서 딸의 삶..그무거운 마음을 알게 되었네요.

그 편견으로 당사자 뿐 아닌 그 가족들의 아픔이란...

납치를 당해 시작된.. 매춘부의 일..

프랑스 소설이지만 한번은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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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마이웨이 - 끝내주게 멋진 나를 위한 52가지 방법
안드레아 오언 지음, 임가영 옮김 / 홍익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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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게 멋진 나를 위한 52가지 방법을 소개한 책

어쨌거나 마이웨이ㅣ!!

누구도 끼어 들 수 없는 내 인생!!

 

 

 


 

 


정말 수많은 문제들로 부터 자기스스로를 극복하며

라이프 코칭 세계의 강자로 부상한 안드레아 오언으로 부터 배우는  내 인생 멋지게 사는법

 



 

 


잘 만나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헤어지는 법도 중요한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나를 속박하고 스스로 억압하는것들에서의 벗어남을 담고 있는 책 같습니다.


 

 

'두려움 목록'에 가로 막혀 서 있는 사람이 당신만은 아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가 그렇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겠다.

직접 경험하셨던 소재들을 담아서 인지 마음에 와닿는 문구가 많았어요.

 

그어떤 것들이든지

받아들이든 거절하든 오로지 나의 선택이라는것..

누구를 원망할게 아니라는것이겠죠?

 

 

창의력과 열정

두 관계는 뗄수 없는것 같아요.

창의력은 있으나 열정이 없으면 그냥 잊혀지는것 이겠죠..

 

 


실생활에 정말 도움 될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운동은 많이 먹었어의 벌이 아니라는 말 또한 마음에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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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
박지연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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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따뜻한 초코렛티가 생각나는 책이에요.

포근 하게 감싸주는 책이지요.

 

 

 

초코 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일어 날까요?

 

무엇이든 안아주길 좋아하는 곰이 있어요.


 

 

폭신한 소파도, 딱딱한 소파도, 커다란 나무도

모두 꼬옥 안아주지요.

초코파 먹보 곰의 집은 항상 초코차 냄새가 흘러나요!

 

 

언덕 두개를 넘어야 초코가루를 살 수 있는데

초코가루가 떨어졌네요.

곰은 초코 가루를 사러 가요!!

나무 뒤에서 울고 있는 여우글 발견한 곰은

이유를 물어보는데

여우는 억울하데요.

친구들이 자기랑 안놀아준다고요..

그런 여유를 꼬옥 안아주는 곰!!

 

 

조금 어리 둥절 했지만

울음을 그쳤어요.

 

투덜되는 돼지를 보고도~

 

 

자기를 놀려 먹는 말썽꾸러기 토끼들도

포근하게 안아주었어요.

 

말썽쟁이 토끼들도

마음이 사르르 녹았나봐요.

 

 

그렇게 이친구 저친구 꼬옥 안아주다보니

너무 늦게 도착해버렸어요.

초코가루 가게가 문을 닫았지뭐에요..

 

 

시무룩 해 있는 곰..

똑똑!!

길가에서 만났던 친구들이 초코가루를 가지고 놀러왔네요.

 

달콤한 초코차가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건~

친구들과 함께 마시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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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지음, 아네테 멜레체 그림, 공경희 옮김 / 토토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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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시가 되었어요.

 



 

 

라트비아의 유명한 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가 쓴 시에 아네테 멜레체의 그림으로 책이 탄생했어요.

 

유명한 시인이자 작가인데

우리나라에 이책이 처음 소개되었어요.


그냥 늘 보는 구름한점으로 시가 되고 이야기가 되네요.

구름을 보며 구름모양으로

형상을 이야기 하곤 했어요

 

구름들의 여행에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구름도 이름이 있어요.

비그루름, 높층구름, 뭉게구름, 양털구름, 면사포구름, 층계구름, 쌘비구름

그이름마다 하는 일도 다르지요!!

 

구름을 통해 세상사를 보는 듯하네요.

 

 

아이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두고 두고 볼 책입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고요

구름한조각으로

상상력이 이렇게 뭉개뭉개 구름처럼 피어 오른다는게 신기하고

하늘보며 구름모양을 말했던 엄마의 추억도 말할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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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수 없어 철학하는 아이 11
마르 파봉 지음, 마리아 지롱 그림, 고양이수염 옮김, 유지현 해설 / 이마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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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수 없어.

 


 

 

철학동화 불완전한 것의 완전함과 쓸모 없는 것의 쓸모를 배우는 책입니다.

 

 

 

 

한쌍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이 있지요.

신발, 장갑이 대표적이죠.

 

 

신발 한쌍~

함께 달리고 함께 춤도 추지요.

 

 

그런데 함께 하지 못하는 순간이 왔어요.

​​

그렇게 혼자가 되었네요.

 

 

하지만 그 자체로 완벽해요.


 

 

어떤 이들에겐 쓸모 없어 보이지만..


 

 

그자체만으로 완벽한 ..


완전하지 않아도 쓸모 없어져도 괜찮아요.

스스로를 충만하게 만드는 자신만의 쓸모..완전함의 의미..

그런 의미를 알게 되는 사람이 되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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