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 - 프랑스혁명 속으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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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설쌤의 세계사 대모험 1탄이 나왔어요.


 

조금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 주는 설민석 쌤이죠!!

사인도 들어 있지요.

 

 

역사이야기의 시작 !!

 

 

설쌤과 세계사 대모험 통해서 모험도 하고

역사 체크도 하고 퀴즈와 메모리 카드로 세계사 놀이도 할 수 있지요.

아이가 보자마자 메모리 카드와 자석을 가지고 한참 놀았어요.


 

 

보고 또 보고 아이가 참 좋아해요

벌써 부터 2탄을 기다리고 있네요.

설쌤은 고구려 태학 박사로 나오네요.

대성이와 알라딘, 데이지, 지니 까지 ~

 

 

프랑스 와 고구려 서역에 관계

사마르칸트 유네스코 세계유산등 참 많은 역사를 배울 수 있네요.

재미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 지네요.

알라딘과의 만남과 지니를 통해 갖힌곳에서 나오고!


 

 

만화속에서 역사 체크도 중간 중간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 용어등을 배우고 지나 갈 수 있네요.

 

 

정말 재미있게 퀴즈를 풀 수 있네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숨은 단어 찾기도 있구요.

역사적인 사실과 퀴즈와 재미까지!!

 


아이들이 보고 또 보는 이유가 있네요.

 

 

 

설민석 쌤의 세계사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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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 따뜻하고 긍정적인 눈길로 세상 바라보기 인성교육 보물창고 25
마이클 리애나 지음, 제니퍼 E. 모리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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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속에서..

편견의 눈으로..의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마음 아픈 시대인거 같아요.

 



사람들은 누구나 미소짓거나 하하 소리 내어 웃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바라보는 것도 좋아하지요.

세상엔 좋은 사람이 참 많아요.

 

 

울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고

어려움에 처한 걸 보아도 도와주고 싶지요.

 

낯선 사람일 지라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요.


 

 

어떤 사람들은 나쁜 짓을 하고요.

나쁜 말도 막 내뱉기도 해요

거짓말이나 도둑질..

남을 괴롭히고 아프게 하고 물건을 부수기도 하지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을 따로 줄을 세워 본다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은 꼭대기 까지 까마득하게 뻗어 나가겠지요.

 

 

나쁜 짓을 한 사람들도 변할 수 있어요.

착한 마음의 씨앗을 갖고 있어 싹을 틔울 때까지 기다려 주면 되니까요.

 

 

햇살도 지구도 사랑하는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는것을 보는걸 좋아해요.

 

 

누군가 안좋은 일이 생기며ㄴ 그사람을 도유려는 모습을 보게 될꺼에요.

그게 나일 수 도 있구요.

 

 

남에게 배푸는 마음을 품는 사람이 있고

아기를 보면 저절로 웃음도 짓지요.

사랑해!! 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행복해요.
 

낯선 사람을 경계 해야 하는건 맞지만

친절하고 좋은 사람, 그리고 타인을 배려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도

함께 알려 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웃으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함께 응원하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세상속에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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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사랑한 늑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6
우상구 글.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 청어람주니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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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사랑한 늑대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위니펙의 늑대를 본 것은 1882년 3월 중순

눈이 엄청나게 온 그날

세인트 보니페이스에 가까워질 무렵

빈터 중앙에 한 무리의 짐승이 눈에 띄었어요.

 

 

검은개, 흰개, 누런개, 크고 작은개 들 사이에 늑대 한마리!!

개들이 달려들어 무시무시한 이빨로 개들을 닥치는 대로 물어 뜯어 대고 있었네요.

거대한 잿빛 늑대에 반한 ..

폴이라는 청년이 수풀 에서 새끼 늑대들을 발견했어요.

그때 만해도 늑대 한마리를 잡으면 현상금이 10달러!!

 

 

새끼들을 모두 죽이고 당시의 미신 때문에 막내 늑대한마리를 죽이지 않고 대리고 돌아왔죠

술집 주인 호건이 차지 했지요.

술집 마당에 묶인 새끼 늑대!!

개들이 새끼 늑대를 물어 죽이는걸 구경하는것을 좋아했기에 ...

 

 

그런 새끼 늑대에게 위로가 되어 준건 술집 주인의 아들 지미와의 우정!!

지미를 물었던 개를 새끼 늑대가 죽인 이후로~

날마다 먹이를 가져 다 주는 지미!! 늑대도 서서히 친해지네요.

아빠의 매질에 도망치는 지미가 가장 안전한곳은 늑대집..

 

 

늑대의 공격에 가축들이 죽어 나가자 사냥개들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지미를 할머니 집에 심부름 보내고 사냥개를 팔아 버렸어요.

개들은 늑대를 쫒아 가고..

누렁개와 점박이 개 모두 나둥굴고 말았네요.

 

 

덩치가 커다란 개 네마리를 끌고 술집 주인이 왔지요.

지미는 늑대를 감싸안고 ..

심한 열병을 앓아 누운 지미.. 그런 아픔을 느끼는지 늑대도 구슬프게 울어 댔어요.

 

머리맡을 지키던 늑대..

지미는 크리스마스 사흘전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지미의 죽음을 가슴 깊이 슬퍼하는 늑대..

장례 행렬도 뒤따라가는 늑대는..울타리를 넘어 달아나 버렸네요.

작은 통나무 집으로 노인과 딸이 이사오고..

 

 

결국 늑대는 총에 맞아 죽게 되네요.

위니펙의늑대는 멀리 아주 멀리 갈 수 있었지만..

인간에게 복수하려고 읍내에 남아 있었던게 아닌 지니와의 우정...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네요.

세계 박람회에도 전시 되었었는데.. 화재로.. 사라져 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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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가 좋아? 민트래빗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하세가와 사토미 지음, 김숙 옮김 / 민트래빗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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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많이 생각하는 오소리!!

오소리가 진정 좋아하는건 뭘까??

 



 

 

숲속에 오소리 한마리가 살고 있죠!!

자기 뜰에 뭔가를 만들고 싶다 생각했지요!

 

 

밭을 만들어 맛있는걸 심어 친구들을 초대하겠다는 생각을 품은 오소리!


무얼 심을까 고민하던 오소리는!!

 

 

꼬마 돼지가 감자를 아주 좋아한다는걸 알고 감자를 심기로 했죠

밭에 심을 씨감자를 사러 장에 가는 오소리와 돼지가 만났네요.

네가 좋아하는 감자를 심겠다는 오소리에게
 

무지 좋아한다 하며 자기도 밭에 감자를 기르고 있고

많이 캐서 오소리에게 걷네주러 오는 길이었네요. ​

다람쥐가 좋아하는 사과나무를 심어야 겠다

생각한 오소리는 사과 모종을 사러 가다 다람쥐를 만났죠

다람쥐도 뒤뜰에다 사과나무를 심었고 오소리에게 주려고 오는 길이었어요.

 

 

토끼를 위해 당근을 심으려다 토끼에게 당근을 받아 오고..

 

 

고슴도치는 나무 딸기 나무는 없지만

엄청 많은 딸기나무가 있는 비밀장소를 알고 있어요.

거기서 딴 딸기로 잼이랑 주스를 만들어 오소리에게 선물을 했어요.


 

너무 속상한 오소리

방한구석에 쪼그려 앉았네요.

고슴도치가 말하네요.

네가 좋아하는걸 만들라고 말하며 받는걸 기쁘게 먹으면 기쁠 거라는 고슴도치

 

 

오소리 뜰에는 작은 뜰에는

오소리가 만든 식탁과 의자가 놓여 있네요.

오소리네 집 뜰엔 친구들이 하나 둘씩 놀러와있네요.

 

 

결국 오소리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걸 선택했네요.

내가 진정 좋아하는것

남이 좋아하는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며 그게 다른 사람과도 융화되는것..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그런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읽고 또 읽어 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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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토토의 그림책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이토 아사 자문 / 토토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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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 창고 같은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님의 신작이네요.

 


 

 

이책의 시작이 작가님의 어린시절로 부터 래요.

시각 장애인의 모습에 "재밌겠다!" 라는 말에 엄마에게 무지 혼난 적이 있다 하네요.

인문학자 이토아사님의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기존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과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 더해진 책이네요.

요시타케 작가님의 신책을 기다리던 차에

배려라는 아이콘이 들어간 책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다 보니 책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두 아이가 관심을 갖게 되며

좋아라 하는데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하니 두아이도 참 좋아했지요.

우주 비행사가 어느 별에 도착했는데

뒤가 보이지 않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는 또다른 친구들..

 

그들은 뒤가 보이지 않는다는걸 불쌍해 하고 안쓰럽게 생각하네요.

얼마나 불편할까.. 로 부터 시작하는데!!

원래 이렇다는 비행사!!

보이는 범위가 다를 뿐 ..

모두들 신경써 주는게 아주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렸네요.

우리는 배려라 하지만 그들에겐 부담이 된다는걸 배우게 되네요.


 

그별에도 뒤가 보이지 않는 친구를 만났지요.

그 별에는 희귀한 그는 지구에선 당연한거가 되겠지요.

온갖 당연한것들!!

다리간 긴 사람들의 별.. 하늘을 날 수 있는 사람들의 별.

입이 기다란 사람들!!

 

 

모든 별에서도 비행사는 희귀한 몸이 었지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보이지 않는 사람이 다른게 많지요.

글대신 녹음을

보는 대신 듣는것으로..

여러가지 다르지만

보이는 사람들의 세상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르게 보이는 세상이지요.

 

보이지 않는 사람은

보이는 사람보다 소리와 냄새 촉감으로 많은 것을 알고

보이지 않아서 할 수 없는 일이 많지만

보이지 않아서 할 수 있는 일도 많다는걸 ..

작가의 이말에..

참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서로가 다른것을 인정 해 주는 것

그들에게 필요한건 동정이 아니고 함께 하는것이라는걸..

배우고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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