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으면 팜파스 그림책 11
김지원 지음 / 팜파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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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작가님은 좋아하는 순간이나 공간을 천과 실로 그려서 기록한다고 합니다.
자수그림으로 책을 만드시는데 진심이 닿으면 이라는 책도 자수 그림책 이에요.
아플리케 자수 그림책
완전 멋진 그림책이네요.



모아는 하늘을 바라보며 새를 관찰하다가 나무 조각, 나뭇가지, 나뭇잎을 주워서 나무조각의 모양을 다듬고 나뭇가지에 나뭇잎을 붙히고 새와 닮은 모형을 만들어요.
정성껏 만든 나무 새를 친구들에게 보여 주기로 했지만 친구들이 가짜 새라고 비웃습니다.


나무새를 꼬옥 안은채
깊은 숲속으로 숨었어요.
진심을 담은 나무새를 나무에 얹어 놓고
냇물에도 띄워 놓고


하늘로 멀리 멀리 날려 보냈지요.
다람쥐가 나무 위에 올려둔 나무새 구멍으로 들어가 보금자리를 만들고
냇물의 나무새에 개구리가 타고 즐거운 여행도 떠나고
쓸모 없다고 놀림을 받던 나무새가 누군가에게는 편안함, 즐거움, 새로움을 선사하네요.
외롭게 숲속에 있던 모아에게 나무새의 도움을 받은 친구들이 찾아옵니다.
서로에게 닿은 진심이 환하게 빛나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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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기절초풍 초등 생활 그래 책이야 64
이수용 지음, 정경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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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기절 초풍 초등생활
잇츠북 출판사의 책 한권을 통해 잇츠북을 알게 되었고 너무 재미 있어서 책들을 하나하나 보는 중
초등생활 시리즈가 있다는걸 알았네요.
레오가 주인공인데요.
3가지 테마로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1 만능간장 에서는
엄마가 만든 만능간장에 더 맛을 내기 위해 라면 스프를 넣어 맛을 보니 진짜 만능간장이 되었네요.
급식실을 맛있게 만들어 보자는 기발한? 생각으로


맛없는 국에 만능간장을 넣어 맛봅니다.
급식실에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영양사가 되겠다는 꿈도 꾸고요!
이런.. 국간장을..넣어..국에! 맛이 좋겠지요~
간장과 비슷한 까나리 액젓을 넣어 가져온 날.. 교장선생님이 드시고~
다시는 만능간장을 가져와 급식에 넣지 않겠다고 다짐 하게 되는 날이네요.


2 변비를 잡아라!
변비가 심한 레오.
야채를 안먹으니 시원하게 볼 일을 볼 수 가 없어요.
과일이라도 먹어야 하겠다 생각하다가 과일맛이 나는 젤리를 가득 먹어버린 레오.
참 엉뚱한 레오네요.
변비에 좋은 음식 찾기를 하는 레오
토마토가 변비에 좋다고 하니 핫도그에 캐찹을 듬뿍…
야채스낵으로 야채를 대신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도 안되는 상황..
친구가 준 땅콩을 먹고
체육시간.. 갑자기 오래묵은 똥들이 문을 두드리는 상황 ~
화장실을 갔다온다 했지만
변비로 화장실서 오랫동안 있던 적이 몇번 있으니 선생님이 보내 주질 않은..상황..
뜀틀을 뛰다가 그만..



화장실에서의 위기탈출? 하는 레오가 참 대단하다생각이 드네요. ㅎㅎ
보는 내내 웃음이 나는 ^^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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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사냥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0
안드레아 파로토 지음, 마르티나 토넬로 그림, 김유진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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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사냥을 하러 가는 빌
무지개를 잡으려면 잠자리채가 필요하다며 진이 모험을 함께 하게 됩니다.

트램펄린을 뛰고 있는 월을 만나 망원경을 챙기고 사탕도 챙겨서 함께 갑니다.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놀던 리즈가 수레가 필요하다며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동쪽으로, 서쪽으로, 남쪽으로 가지만 무지개는 찾을 수 없었어요.
그렇게 또 북쪽으로 가고 또 갑니다.

무지개를 발견한 아이들
금으로 가득찬 항아리를 찾으면 무얼 할지 온통 그 생각 뿐입니다.
빌은 커다란 개를 키우고싶다 합니다.
진은 만화책을 몽땅 사서 세상에서 만화책을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월은 수영장에 사탕을 가득 채운 다음 매일 뛰어 놀고 싶다 합니다.
리즈는 은행에 넣어 두고 그 돈으로 은행을 사고 싶다고 합니다.
모두 보물 생각에 푹 잠겨 있었어요.
뒤에서 하얀개가 따라 오는 것도 모르고요.
언덕 너머에 있을 것 같은 무지개의 끝은 언덕이 지나도 헛간을 지나도 커다란 물통을 지나도 끝이 없었지요.

모두 앞으로 나아 갈 수록 무지개는 뒤로 물러나더니 슬그머니 모습을 감추었지요.
처음 모험을 시작은 빌에게는 무지개를 찾는거나 같네요.
하얀색 개와 함께 돌아왔으니까요.
그리고 다시.. 모험을 떠납니다.
이번엔??~ 얼음 괴물을 잡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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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와 밤의 거인들
키티 오메라 지음, 애나 피롤리 그림, 공민희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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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채 침대에 누워 있는 올리버
학교에서 분홍, 파랑, 황금빛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고 그 아래로 키가 큰 노랑 풀들이

손짓하는 그림을 그렸지만 친구들이 그런 곳은 없다고 하며 놀려댔어요.
꿈에 빠져 들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창문이 열리고 올리버를 찾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요.
창문에 어마어마하게 큰얼굴이 보였고 밤의 거인 셋이서 도움을 줄 특별한 아이를 찾는다고 합니다.

어두움에서 달을 그린 올리버
페인트 통에서 흘러내린 빛으로 반딧불이가 되고~
올리버가 상상한 것들이 하나 하나 이루워 집니다.
눈 절경도 만들고요~

성난 파도를 가라 앉히고 바다가 잠들 수 있게 자장가도불러 주었구요.
한참을 함께 한 올리버와 거인들
올리버가 꿈꾼 세상이 이루워지는 시간이었네요.
컬러풀한 책과 다른 책에 비해 판형이 커서 인지 눈에 쏙쏙 들어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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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구지가 사라졌어요!
천즈위엔 지음, 강상훈 옮김 / 예림당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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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오리구지구지의 두번째 이야기
악어오리구지구지를 만났을때 정말 신선하고 생각의 전환을 줬었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저의 책장에 꽂혀 있는 책중에 하나인데요.
작가님의 그림체가 부드럽고 환해졌어요.



구지구지는 여전히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 맨 마지막에서 물보라를 만들며 엄마아빠 그리고 형제들과 좋은 시간을 갖었지요.
언제나 빠르고 다른 오리보다 더 튼튼하게 자랐구요.


어느날 밤
호숫가에 트럭과 함께 사냥꾼이 특이한 동물을 찾다가 악어 한마리를 보았어요.
오리걸음과 오리 헤엄 그리고 꽥꽥~
서커스단에 팔아볼 생각에 악어오리를 잡을 꾀를 생각해 냅니다.
오래 낚싯대를 들고 ~
형제들 인줄 알고 오리악어가 따라가면서 잡혔네요.


똑똑한 구지구지~
자신이 잡혀 갔음을 표시해 둡니다.
사냥꾼은 서커스단에 구지구지를 팔아버리구요.
불쌍한 동물들이 가득한 곳이지요.
기대한 것보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구지구지가 눈에 가시가 되어 버렸네요.
청소를 시켜도 문제만 일으키는 듯합니다.
악어가죽 공장에 팔아 넘길 생각으로 가둬 두고 밥도 주지 않네요.


엄마의 눈물.. 하루 종일 구지구지를 찾아 다니지만 찾질 못하네요.
온동네 오리들이 나섰습니다.
마침 발견한 표시를 따라 ~
구지구지를 찾습니다. 한목소리로 ..
우리의 가족이기에 꼭 찾아야 한다는 오리들


마침내 구지구지가 나오게 되고 그안에는 서커스단장과 사냥꾼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들이 자유롭게 탈출 하게 됩니다.
오리호수는 북적 북적 합니다.
크고 작은 동물들이 어울려 살면서요.


엄마가 구지구지를 품었던 것 처럼
형제들이 구지구지를 구했던 것 처럼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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