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북 - 나의 패션 포트폴리오
정지원 지음, 오지혜 감수 / 이화(출판회사)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디자인북!

 

패션을 전공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북

이화출판사 마이 패션 포트폴리오


저처럼 패션을 전공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화출판사의 디자인북!

 



http://blog.naver.com/khy9613/221097219861

패션북을 먼저 소개 했는데요.
정말 알아야 하는 색들!
알아야 할 용어들과 패션관련 전문지식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패션북과 함께 디자인북을 이용하면 나만의 패션포토플리오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저는 아이 옷이나 제 옷등을 만드는데요.

컬러 매치나 체형에 맞는 옷등을 만들기 위해 고민이 많을 때가 많아요.

 

 


디자인북에는 패션일러스트를 공부 할 수 도 있구요.


내가 직접 그려보고 연습해 볼 수 있답니다.

 

패턴이 가득한 ~ 페이지들!!

디자인북이기에 연습도 해보고 직접 옷을 만들어 입히는 것 처럼 연습해 볼 수 있답니다.

 


또하나!~

디자인자가 있어서 모양대로 그려볼 수 있어요.

 


저두 따라서 해봤는데요.

쉬을 것 같은데 어렵네요.

그래도 비슷하게 그려지는거 보니!! 연습많이 하면 되겠다 싶어요.

 


모델들의 일러스트!~

화장도 해주고 옷도 입혀주고!~ 꼭 옷입히기 하는것 같아 재미도 있구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만나는 내내 즐거웠어요.

 

이화출판사 패션북을 보면서 색을 고르고 잘 어울리는 색등을 고민해봤어요.

.


디자인 자를 이용해서 원하는 그림을 그렸어요.

저는 이 패턴이 좋으네요.

린넨 느낌이 나구요. 옷만들어 입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렇게 오려서 붙혀주기만 하면되는데요.

 

어깨 부분에 장식과 덧댐을 표현해봤어요.


차분해 보이는 스타일 같아요.

 

신발도 신겨주고 화장도 살짝 해줬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

 


제가 결혼할때 입었던 드레스와 흡사해서 색을 넣어 봤는데요.

 

웬지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요 모델은 조금 발랄한 느낌이라 짧은 치마로 해주어봤는데!~

요런 느낌 좋은거 같네요.

두 권 모두 함께 하면 패션용어나 패션사전를 보는 것 같고 옷만들기 할때도 큰 도움이 될  것같네요.

정말 오랜시간 고민해 만들어진 책임을 확실히 알겠더군요.

 

패션북과 디자인북 ~ 함께 하면 저처럼 패션을 전공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재미있게 익히고 연습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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