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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 ㅣ 쉽게 만들어 입는 옷 2
미노와 마유미 지음, 남궁가윤 옮김 / 즐거운상상 / 2017년 9월
평점 :

즐거운 상상의 2번째 책이 나왔어요.
첫번째 책도 너무 좋아서 이것 저것 만들어보았는데요.
이번에 내추럴한디자인들을 가득담은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이라는 제목으로 두번째책을 만나보았어요.

평범하지만 자주 사게 되는 옷들의 종류가 다 있어요.
그래서 인지 활용면에서는 최고인 책같아요.

이번 책에는 아이와 함께 입을 수있는 커플 옷이 몇점 들어 있어요.

4계절 골고루 만들어 입을 수 있는 옷들이 가득하네요.


이거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아이는 원단을 조금 고민해보고 만들어봐야겠어요.
이게 커플로 되는 패턴이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길이도 딱 좋아요!!!
너무 맘에 들어요!

원만한 정보들은 다 들어 있어서 별도로 기초 책이 필요없는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옷
진짜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