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뱅이 언덕 권정생 할아버지 개똥이네 책방 30
박선미 지음, 김종도 그림 / 보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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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책방 빌뱅이 언덕 권정생 할아버지 이야기 ~

강아지똥 이라는 책 유명하죠!그걸 지으신 분이 권정생님입니다.

권정생님의 일생을 그린 책인데.. 아이들 시선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에요.

1937년 일제강점기때 일본에서 태어났던 권정생님.. 어렵게 공부를 하고 다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사는게 여려워 온가족이 흩어져 살아야 했고.. 6.25전쟁으로 또 뿔뿔히 흩어진 식구들

 

 

공부를 잘했지만 형편이 어려워 나무장수, 고구마장수, 담배장수, 가게정웜등으로 일하기도 하고 부산에서는 재봉기를 파는 가게 점원으로 잃하다가 늑막염과 폐결핵으로 집으로 다시 돌아왔던 권정생선생님

 

평탄한 삶을 살지 못한 권정생선생님.. 아픈 몸으로 교회 종지기 일을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해서  깜둥바가지 아줌마와 강아지똥을 쓴~ 1968년​

 

빌배산 아래 빌뱅이 언덕에 동네 청년들이 지어준 작은 흙집에서 평생을 살아간 선생님.. 수많은 산문집과 그림책, 그리고 시집을 내었던 부와는 거리가 멀게 살아온.. 권정생 할아버지..

 

몸으로는 누구보다 약했지만. 열정만큼은 젊은 사람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살아온 권정생 님..
평생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책들을  써왔고 그것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귀한 책들을 많이 써주신 권정생 님..

어려웠지만..항상열심히 살았고. 최선을 다한 권정생 선생님이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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