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보기도 파티 후 선물 받은 책이다.
올해들어서 저 책을 읽었다.
히스기야의 기도.. 야베스의 기도와 는 조금 다른 글이다.
목사님이 참 열정이 대단한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히스기야의 이야기가 더 많이 소개 되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기도 라는 제목으로 나왔음 좋았을듯 싶다.. 거기에 히스기야를 예로 들었으면 더 좋았을 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