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생활을 하는 나도.. 기도는 참 어렵다..
태아 축복기도문은.. 임신을 준비하면서부터 시작되어 하는건데.. 나는 그걸 놓쳤다.
기도를 하다보면 참 마음이 편해지곤한다.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여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되야겠다.